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유시민, 참여당 당권 도전
동아일보
입력
2011-01-27 03:00
2011년 1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시민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장이 3월 12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유 원장은 26일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2012년 총선, 대선을 통해 의회 권력과 정권 교체를 이뤄달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기 위해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범야권의 대권예비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의 이날 당대표 출마의 변을 놓고 정치권에서는 대권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이번 전대에서 유 원장은 당 대표로 추대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유 원장은 2002년 개혁당을 창당해 대표(대표 집행위원)를 지냈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 뒤인 2003년 10월 인터넷 투표로 당 해산을 의결한 뒤 열린우리당에 입당해 개혁당원들에게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가계 빚 10%P 줄여 기업에 돌리면 장기성장률 0.2%P 상승”
의료급여, 연락끊긴 자녀탓 탈락 없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