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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 청와대 “외고 개혁안 이르면 12월 초 발표”
동아일보
입력
2009-10-29 17:00
2009년 10월 29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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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외국어고 폐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당초 오는 12월 말에 내놓을 계획이었던 외고 개혁안을 이르면 12월 초에 제시하도록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관계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치권에서 시작된 외고 논란으로 학생들과 학부모, 교육계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시간을 앞당겨 이르면 12월 초까지, 늦어도 12월 중순까지는 개혁안을 마련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정·청은 현재 외고 개혁과 관련해 외고의 본래 설립 취지를 살리면서 사교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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