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14 18:222009년 10월 14일 18시 2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총리실 관계자는 "정몽준 대표가 정 총리에게 축구를 함께 보자고 권해 오늘 밤 한-세네갈전을 함께 관람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몽준 대표는 지난달 말 정운찬 총리로부터 취임인사차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기회가 되면 다음에 함께 축구를 보러가자"는 뜻을 밝혔으며, 이번에 정 총리를 자신의 박스석으로 초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