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김현수가 만난 김현수 外

  • 입력 2009년 9월 30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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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데이트: 김현수가 만난 김현수

“최고령 선수 해볼래요.” 야구를 언제까지 하고 싶은지 묻자 대뜸 ‘쉰 살’이라며 웃는다. 이제 겨우 스물한 살, 별명은 ‘타격기계’. 올해도 최다 안타왕에 올랐다. 사상 최초 2년 연속 3할5푼대 타율을 기록한 김현수 선수를 김현수 앵커가 만났다.(station.donga.com)

■ 건군 61주년 국군의 날 훈련 현장

건군 61주년을 기념하는 국군의 날을 앞두고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는 장병들이 훈련에 한창이다. 3군 의장대 시범, 특공무술, 고공 강하, 축하비행 등 국군의 날에 선보일 다양한 시범 행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훈련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etv.donga.com)

■ 남북한 추석, 뭐가 같고 다를까

남한에선 추석에 3일 동안 놀지만 북한에선 단 하루 동안 쉰다. 북한에서는 추석 당일 성묘를 한 뒤 차례를 지낸다. ‘허례허식을 타파한다’면서 계속 ‘투쟁’해 온 북한과 전통 격식이 많이 남아 있는 남한의 추석 풍습,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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