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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평양 1박 2일…여기자들 눈물의 가족 상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2 18:59
2016년 1월 22일 18시 59분
입력
2009-08-06 09:34
2009년 8월 6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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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을 깜짝 방문한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미국 여기자 유나 리 씨(36)와 로라 링 씨(32)와 함께 전세기를 타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부근 버뱅크의 밥호프 공항에 도착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북한을 전격 방문한 지 21시간 만이었다. 북한에 억류됐다 돌아온 여기자들은 141일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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