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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14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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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5기 끝에 쟁쟁한 호텔리어들을 제쳤다.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한 김용희 씨(37·가든 플레이스). 맛본 와인만 1만 종류 이상, 꼼꼼히 적은 테이스팅 노트가 한 상자. 헤어지자는 연인의 마음도 샴페인으로 돌렸다는 그를 김현수 앵커가 만났다.(station.donga.com)
■ 모굴스키 태극마크 훈련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