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10월 22일 03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대통령은 방중 기간 일본과 프랑스, 덴마크, 폴란드, 베트남 등 5개국 정상과 연쇄 개별회담을 갖고 국제 금융위기 공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측이 21일 밝혔다.
한일 정상 간 회담은 7월 일본의 중등교과서 해설서 독도영유권 명기 강행으로 양국 간 ‘셔틀외교’가 중단된 이후 처음이며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와의 회동도 처음이다.
박성원 기자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