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04 02:452008년 2월 4일 0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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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고 씨의 사무실에서 확보한 각종 서류와 컴퓨터 파일 등을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검찰은 조만간 고 씨를 불러 부동산 투자 상담 경위와 인수위 측의 부동산 정책을 사전에 입수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정원수 기자 need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