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20 02:592007년 7월 2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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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A 씨 등 교사 4명은 2005년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전교조 부산지부 강당에서 통일학교를 열어 사회, 도덕, 역사과목 교사 30여 명에게 김일성 중심의 항일 투쟁사와 북한의 실상 등에 대해 교육을 한 혐의다.
부산=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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