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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6월 11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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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나경원 대변인이 전했다.
공식 선거운동기간은 8월19일부터 역산해 30일 전인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정해졌다.
한편 양대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는 후보등록 첫날인 이날 후보등록을 마쳤으며, 원희룡 고진화 의원은 12일, 홍준표 의원은 13일 각각 후보등록을 하기로 했다고 나 대변인은 설명했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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