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12 03:012007년 4월 12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민주당 박상천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통합신당모임, 국민중심당과 함께 신당 건설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며 “5월 초 중도개혁신당 출범이 목표”라고 밝혔다.
통합신당모임 양형일 대변인은 “협의회 첫 회의는 13일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통합교섭단체 구성 문제도 이 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