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14 15:592007년 2월 14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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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에 전체 대의원 9800여명 가운데 60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열린우리당이 집단 탈당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대 의결정족수를 채움에 따라 당초 계획한 대로 '정세균 의장 체제''의 출범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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