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22 02:562006년 11월 22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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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의 이 같은 발언은 여당에서 정계 개편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한 총리의 ‘역할론’이 제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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