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실험 확인땐 국가안전보장회의로 변경될 것"

  • 입력 2006년 10월 9일 1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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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9일 "한국 지질자원연구원은 오늘 오전 10시35분 북한 함경북도 화대군 지역에서 진도 3.58~3.7규모의 지진파를 감지했고, (이는) 대통령께 즉시 보고됐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현재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가 긴급히 열리고 있으며, 핵실험으로 최종 확인되면 이 회의는 국가안전보장회의로 성격이 바뀐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이어 "관련국과 긴급하게 정보를 교환 중"이라고 말했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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