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례없는 대 접전 무소속 김태환 승리 , 대전 한나라 박성효 당선확실

  • 입력 2006년 5월 31일 20시 21분


5.31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31일 저녁 대전무역전시관에 마련된 서구개표소에서 개표원들이 분주히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
5.31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시작된 31일 저녁 대전무역전시관에 마련된 서구개표소에서 개표원들이 분주히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 됐던 대전 시장과 제주 지사 선거의 경우 출구조사와 마찬가지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접전이 계속된 끝에 제주 시장은 무소속 김태환 후보가 당선됐으며 대전의 경우 새벽 2시 30분 현재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의 당선이 확정적이다.

제주

▼ 6월 1일 02:30분 무소속 김태환 후보가 42.7%를 얻어 41.1%에 그친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를 가까스레 눌렀다. 득표율은 1.6%P차 표차는 4000여표.

▼ 6월 1일 00:50분 현재: 무소속 김태환 후보가 42.5%를 득표해 41.2%를 얻은 한나라당 현명관후보에 근소하게 앞서 있다. 득표율차는 불과 1.3%P 2700여표차. 개표율은 77.1%

▼23:20분 현재 :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가 약간 표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득표율 차는 1.7%에 표차 2500여표. 개표율은 54.4%여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이 시각현재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 43.1% 무소속 김태환 후보 41.4%

▼22:20분 현재 :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가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 현후보는 현재 42.4%의 득표로 41.7%를 얻은 무소속 김태환 후보에 0.7%P 앞서 있다. 34.8%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표차는 699표에 불과하다. 두 후보는 투표함이 열릴 때 마다 순위가 뒤바뀔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계속하고 있다.

▼21:50분 현재 : 무소속 김태환 후보가 42.6%로 42.5%를 얻은 한나라 현명관 후보와 초박빙의 눈터지는 계가를 계속하고 있다. 표차는 불과 112표에 득표율차는 0.1%p

제주지역은 개표율이 28.3%에 머물러 앞으로도 수없이 재역 재역전이 되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05 현재

무소속 김태환 후보 42.5%

한나라 현명관 후보 41.7%

현 후보는 3.4%가 개표된 오후 7시 30분 경 43.2%를 득표해 38.7%에 그친 무소속 김태환 후보를 앞서고 있다. 5.8%가 개표된 오후 8시 15분 무렵에도 현 후보는 43%대의 득표율을 유지하고 있다.

12.5%가 개표된 20시 40분 현재 현후보는 44.3%를 얻어 41.7%에 그친 김호보에 앞서 있다. 그러나 득표율 격차는 2.6%로 다소 줄었다.

제주도 방송출구 조사 결과.

조사기관
현명관(한)
김태환(무)
MBC
41.5
44.0
KBS/SBS
42.3
42.1
갤럽(자체조사)
43.8
43.4

대전

▼6월 1일 02:40 현재: 한나라당 박성효 44.3%, 열린우리당 염홍철 후보 41%. 개표율 76.7%로 박후보의 당선이 확정적.

▼ 00:50 현재: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가 계속 득표율차 4~6% 표차 1만여표의 우세를 유지하고 있다. KBS는 박후보의 당선유력을 예측했다. 43.8% 개표

▼ 23:20 여론 조사 결과와 출구조사 그리고 개표결과를 통털어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와 열린우리당 염홍철 후보의 표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고 있다. 박후보는 45.8% 염후보는 39.7% 6%P 1만여 표 차. 개표율 33%

▼ 22:00 현재 한나라 박성효 후보가 43.6%의 득표율로 40.8%를 얻은 우리당 염홍철 후보에 근소하게 앞서 있다. 두 후보의 표차는 2435표 득표율차는 2.8%p에 불과하다. 이같은 득표율 차는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와 유사하다. 박후보는 개표 시작후 줄곳 2~3%의 우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표율은 16.3%

▼ 21:05 현재

한나라 박성효 후보 43.6%

우리당 염홍철 후보 40.3

제주도와 함께 초접전을 벌일 것으로 조사됐던 대전광역시의 경우 오후 8시 25분 현재 한나라당 박성효후보가 44.2%를 득표해 39.2%에 그친 열린우리당 염홍철후보에 앞서 있다. 개표율은 1.4%.

박후보는 2.4%가 개표된 20시 40분 현재 43.8%로 40.1%에 그친 염후보를 앞서 있다. 그러나 표차는 3.7%에 불과 하다.

대전 방송 출구조사 결과

조사기관
박성효(한)
염홍철(우)
MBC
44.5
42.5
KBS/SBS
44.4
42.2
갤럽(자체조사)
44.8
42.3

전국 상황

대전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은 지금까지 보도됐던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와 31일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14개 광역자치 단체 가운데 한나라당이 11곳을 휩쓸고 민주당은 2곳 열린우리당은 1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 강원, 충남,북 경남,북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민주당은 광주광역시와 전남에서, 열린 우리당은 전북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