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4월 18일 03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 대표는 17일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혼성 3인조 그룹 ‘거북이’의 ‘빙고’와 CF 삽입곡인 ‘아빠 힘내세요’를 개사한 2곡의 로고송 일부를 녹음했다.
정당 대표가 선거 로고송을 직접 부른 것은 처음이다.
‘빙고’의 개사곡은 원곡 가사를 ‘터질 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믿음직한 한나라 다 믿고 이제 또/천막당사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나 이루리라 국민 바라는 대로’ 등으로 바꿨다.
박 대표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밝은 목소리와 분위기를 보여줘 이번 선거를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면 좋겠다”며 녹음 작업에 흔쾌히 응했다고 한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