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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19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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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결의안에서 "1983년 아웅산 묘지 폭탄테러를 자행한 북한 공작원 중 유일한 생존자로 23년 째 복역 중인 강 씨가 한국에 가서 참회하며 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한국 정부는 강 씨 송환을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할 계획이다.
정 의원은 강 씨를 송환해 아웅산 테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밝히고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달 강 씨의 국내 송환을 촉구하는 양영태 씨 등 시민 70여명의 청원을 국회에 소개하기도 했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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