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10 02:552005년 12월 10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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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역대 미국 대사들에서도 처음 보는 폭언”이라며 “제4차 6자회담 공동성명의 정신을 근본적으로 뒤집어엎는 중대사태”라고 말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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