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6 19:092005년 5월 6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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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6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도로 6·15라는 상징적 숫자에 맞게 각계각층의 인사 615명의 방북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인도 일부 포함될 것이다”고 말했다.
방문단에는 민화협 공동 상임의장을 맡고 있는 배, 김 의원을 비롯해 열린우리당 원혜영(元惠榮) 유기홍(柳基洪) 최성(崔星) 의원, 한나라당 원희룡(元喜龍) 정병국(鄭柄國)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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