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05 18:202004년 11월 5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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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번 대선 기간에 “누가 미국 대통령이 되든 상관이 없다”면서도 케리 후보에 대한 비난보다는 부시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한 톤으로 비난하며 부시 대통령을 ‘외교 낙제생’ ‘정쟁 괴수’ 등으로 불렀다.
하태원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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