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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26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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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해찬 국무총리(왼쪽)가 시정연설을 하는 도중 한나라당 및 동아 조선일보 폄훼 발언을 사과할 것을 요구하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집단 퇴장하는 바람에 자리가 많이 비어 있다. 이날 박근혜 대표 등 지도부를 포함한 20여명은 자리를 지켰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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