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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26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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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석비서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노 대통령이 언론사 경제부장들과 만나 경제문제에 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갖도록 건의할 생각”이라며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의 괴리가 생기지 않도록 경제 저널리즘 담당자와 교감을 하면서 토론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과 언론사 경제부장들과의 만남은 올해 1월 15일 21개 중앙언론사 경제부장 초청에 이어 두 번째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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