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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26일 0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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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丁世鉉) 통일부 장관은 ‘교체될 거라는데…’라는 질문에 “어떻게 되기는요”라고 웃으며 자리를 피했고, 김화중(金花中) 보건복지부 장관은 “1년3개월 동안 참여정부 5년간의 과제를 76개로 정리해 마무리했다. 조직의 동요는 없다”고 밝혔다.
이창동(李滄東) 문화관광부 장관도 “일은 시스템으로 하는 것이고, 개각을 할 때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해기자 yhchoi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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