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포를 도웁시다/5월18일]김복완 외

  • 입력 2004년 5월 17일 18시 07분


△KB신용정보㈜ 김복완 대표이사 외 임직원일동 414만4000원

△김형관 150만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교장 강사민) 학생 및 교직원일동 139만600원

△여수성복교회 100만원

△도봉고등학교(교장 임재수) 교직원 및 학생일동 45만6970원 △안산 단학동호회 40만원 △구명준 25만원 △송파노인종합복지관 21만원 △샘터교회 13만2000원 △김정일 10만원 △지성호 10만원 △최정호 10만원 △최정수 7만원 △심익현 5만원 △부산 사하초등학교 6학년9반 학생일동 3만1560원 △김현정 3만원

▽접수 장소=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전화 02-2020-0734, 0595 팩스 02-2020-1639)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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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성금은 은행계좌뿐 아니라 동아닷컴 특집페이지(www.donga.com/news/d_story/politics/yongchun/)를 통해 신용카드와 휴대전화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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