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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30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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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천막당사가 있는 서울 여의도 옛 중소기업종합전시장 부지 내 시유지 500평의 임대기간을 5월 31일까지 연장해주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나라당이 내야 하는 임대료는 3369만4030원.
서울시는 장석명 산업지원과장은 "임대기간 연장 결정에 정치적 고려는 없었으며 시에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당초 한나라당은 30일까지 이 부지를 임대하기로 계약했었으나 새 당사 물색에 어려움을 겪자 5월말까지 한 달간 계약을 더 연장해 줄 것을 시에 요청했다.
장강명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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