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24 18:442004년 3월 24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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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관위는 “지난해 11월 말 이씨와 정씨가 공모해 430만원을 주고 방한복 85벌을 구입한 뒤 A의원 지지자 모임인 여성회와 청년회 대표 등에게 나눠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창원=강정훈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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