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3월 14일 19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러나 운영위는 서울에서 여성기획 공천을 시도한 서초갑을 비롯해 도봉갑, 강북갑, 구로갑, 대구 수성을, 경기 하남 등 6개 지역에 대해서는 한 차례 더 심사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공천 탈락한 현역 의원인 일부 운영위원들이 자신들에 대한 공천 결정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어 운영위가 공천을 재심사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