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09 18:562004년 3월 9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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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현직 국회의원이란 이유만으로 도둑 취급당하는 민심은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다”고 불출마 이유를 밝혔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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