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04 07:472003년 12월 4일 0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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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서울구치소에 수감되기 위해 승용차 편으로 대검찰청을 출발하는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그는 출발 전 “내가 속죄양이 됐으니 정치권도 이제 그만 싸우고 용서하고 화해하라”는 말을 남겼다.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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