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29 07:422003년 8월 29일 0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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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당의 진로를 논의하던 민주당 당무회의 중 비주류측 국장급 당직자 2명이 정대철 대표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전당대회 소집안건에 대한) 표결처리는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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