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달라지는 것들]노동-정보통신

입력 2003-06-26 19:03수정 2009-09-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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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고령자 우선고용직종 확대(7월)=50세 이상 고령자를 우선 고용해야 하는 직종을 종전 77개에서 160개(공공 70개, 민간 90개)로 늘리고 고령자 우선고용을 의무화한 공공부문을 종전 국가, 지방자치단체, 정부 투자 및 출연기관에서 정부 출자·위탁기관까지 확대. 고령자 우선 고용 직종으로는 경비원 주차장관리인 검수원 등 단순 노무직 외에 경영컨설턴트 인사노무관리자 등이 있음.

▽근로자 외국어과정 수강 지원(7월)=이직(移職) 예정자, 50세 이상 피보험자,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가 노동부 장관이 승인한 외국어 과정을 수강한 경우 수강비의 50%를 지원. 단 40시간 기준 7만5000원 한도.

▽취업관리제 일부 요건 완화(하반기 중)=한중 수교 이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중국 동포가 초청하는 8촌 이내 혈족 또는 4촌 이내 인척도 방문 동거 사증(F-1-4) 발급 대상에 추가. 젊은층을 선호하는 서비스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 동거 사증 발급 대상자의 연령이 기존의 만 40세 이상에서 30세 이상으로 하향조정.

▽산재근로자 실업급여 신청절차 간소화(7월)=입원 중 휴업급여를 받기 위해 매번 반복적으로 근로복지공단에 청구서를 내던 것을 한 번 청구함으로써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함. 또 업무활동 작업환경과 관련한 독성간염 급성간염 등 7종을 직업병으로 인정.

◇정보통신

▽KT, 고객상담번호 단일화(7월)=일반전화 초고속인터넷 휴대전화 등 사용서비스에 따라 100, 110, ○○○-1166∼1169 등으로 세분화 돼 있던 고객상담번호를 7월 1일부터 100번으로 단일화.

▽시내전화 번호 이동성 실시(7월)=KT 시내전화에 가입했다가 하나로통신으로 옮겨도 기존 번호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쓸 수 있는 시내전화 번호 이동성제가 안산 청주 김해 순천 등 4개 지역에서 시범 실시. 하반기 중 수원 성남 안양 고양 등 수도권과 대전 광주 울산 전주로, 내년 하반기에는 서울 부산으로 확대. 비용은 가정용 4000원, 기업용은 회선 수 관계 없이 4만2000원이다.

▽원클릭 스팸신고 프로그램 보급(7월)=스팸 메일 내용을 첨부하지 않아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불법 스팸 메일이 자동 첨부돼 불법 스팸 대응센터로 연결되는 신고 프로그램 7월 중 개발 보급.

▽이동전화요금 비교 홈페이지 개통(7월)=회사마다 다양한 형태로 돼 있는 이동전화요금 체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홈페이지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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