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02 00:072003년 4월 2일 0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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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김 의원과 함께 돈을 받은 김씨의 부인 정모씨(65)에게도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김 피고인이 받은 6억원 가운데 2억원은 되돌려준 것으로 드러나 4억원만 추징했다.
의성=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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