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26 19:082003년 3월 26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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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은 이날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지역구 관리에 전념하는 것은 물론 정부의 공기업 및 산하기관 기관장 공채 방침에 호응하고자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재작년부터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임했으며 임기가 아직 1년여 남은 상태다.
정성희기자 shch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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