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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9월 22일 2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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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는 16.8%, 민주노동당 권영길(權永吉) 후보는 1.6%, 이한동(李漢東) 전 국무총리는 0.9%였다.
노 후보, 정 의원, 이 전 총리 등이 참여하는 통합신당의 단일후보로 정 의원이 나서 이회창 후보와 맞설 경우 정 의원 43.9%, 이 후보 34.9%로 정 의원이 앞섰으나 노 후보가 신당 후보로 나설 경우에는 이 후보 39.3%, 노 후보 35.5%로 이 후보가 앞섰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