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19 19:552002년 8월 19일 19시 5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오른쪽)가 19일 서청원 대표 등 당직자와 함께 보트를 타고 피해극심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김해시 한림면 일대 고립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김해〓서영수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