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03 18:342002년 2월 3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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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완구(李完九) 의원은 이날 자민련-민국당간의 ‘소(小)통합’ 추진과 관련해 “밀실 논의가 아니라 공개적 토론을 통해 국민이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진지하고 신중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원 기자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