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15 19:122002년 1월 15일 19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 고문은 “대선후보 경선이 먼저 시작되고 당 최고위원 선거가 나중에 있으니 대선후보 경선에 먼저 뛰는 것일 뿐”이라며 “대선후보 경선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윤영찬 기자 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