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06 18:082002년 1월 6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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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선 예비주자 간 연대에 대해서는 “연대는 필연적으로 배제를 불러 갈등의 불씨가 된다. 정신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만큼 굳이 불협화음을 초래할 필요는 없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윤종구 기자 jkma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