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인제 고문 안양서 강남으로 이사

  • 입력 2001년 12월 26일 17시 59분


민주당 이인제(李仁濟) 상임고문이 27일 88년 13대 총선 출마 때부터 14년간 살아온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전세 아파트를 떠나 서울 강남구 자곡동의 단독주택으로 이사한다.

새로 입주하는 집은 85년 변호사 시절에 구입했던 3층짜리 단독주택으로 최근 증개축을 마쳤다.

<정용관기자>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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