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로비 의혹사건 일지>(표)

  • 입력 2001년 11월 5일 16시 25분


◇1998년

▲4월 - 검찰, 최순영 신동아그룹 회장 외화도피 혐의 수사착수

◇1999년

▲1월15일 - 옛 경찰청 조사과(사직동팀) 옷로비 의혹사건 내사착수

▲1월21일 - 연정희씨, 배정숙씨에게 최초보고서 전달

▲2월11일 - 최 회장 외화도피 혐의 구속

이형자씨, 옷값 상납요구 폭로 시도

▲2월 - 박주선 당시 법무비서관, 김태정 당시 검찰총장에게 최종보고서 전달

▲2월20일 - 박시언씨(신동아그룹 부회장), 김 전 총장 통해 최종보고서 입수

▲5월28일 - 연정희씨, 이형자씨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6월2일 - 서울지검 `실패한 로비' 수사결과 발표

▲10월19일 - 특별검사 수사착수

▲11월22일 - 배정숙씨, 최초보고서 공개

▲11월26일 - 박시언씨, 최종보고서 공개

박주선씨(당시 청와대 법무비서관) 경질

▲11월27일 - 대검, 문건유출 경위 수사착수

▲12월4일 - 대검, 김 전 총장 구속

▲12월20일 - 특검, `포기한 로비' 수사결과 발표

▲12월23일 - 박주선씨 구속

▲12월30일 - 대검, `이형자씨 자작극 및 배정숙 로비시도' 수사결과 발표

박주선.김태정씨 기소

◇2000년

▲4월24일 - 김태정.박주선씨 첫공판

◇2001년

▲4월30일 - 김태정씨, 박주선씨 재판에 변호인측 증인으로 출석

"최초보고서,전직 공무원에게서 받았다" 진술

▲10월8일 - 박주선씨 결심공판(징역 1년6월 구형)

▲10월11일 - 김태정씨 결심공판(징역 1년6월)

▲11월5일 - 박주선씨 내사보고서 유출 혐의 무죄.

내사기록 누락 혐의 유죄(벌금300만원 선고유예)

김태정씨 징역1년.집행유예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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