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28 17:102001년 8월 28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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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사는 이 자리에서 어려운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의료취약지역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보건진료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 면서 보건진료원들의 도움이 복지사회 구현을 앞당겨 더욱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윤승모기자>ys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