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전력협력 실무회의, 27일 개성서 열린다

입력 2001-01-22 22:32수정 2009-09-21 09:5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대북 전력지원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전력협력 실무협의회가 27일 북한 개성에서 열린다. 또 임진강 수해방지 실무협의회는 다음달 8일 개성에서 개최된다.

정부는 22일 남북경제협력 추진위원회 1차 회의 합의문안 등에 대해 북한과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해 이같이 실무회의 일정을 합의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전력협력 실무협의회는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에서, 임진강 수해방지 실무협의회는 건설교통부에서 각각 대표단을 구성해 북한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순활기자>shkwo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