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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7일 2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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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 관계자는 “앞으로 ‘알림이’를 3차원 동영상화해 국제적으로도 손색없는 사이버 캐릭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정홍보처는 지난달 인터넷을 통해 사이버 대변인의 이름을 공모해 1200여건의 응모작중 ‘알림이’를 당선작으로 뽑았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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