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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0월 18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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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54.6%가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어 서울편중 현상이 두드러졌고 미등록 상태인 단체도 54.5%나 됐다.
단체당 평균 회원수는 6300명 가량이었으며 연간 평균 예산은 3억7000여만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제 분야는 연간 8억2950만원의 예산을 쓰고 있는 반면 지역자치(7520만원) 환경(1억6430만원) 등의 분야는 영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