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17 19:391999년 9월 17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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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장은 “인권대통령을 자처하는 김대통령이 북한의 인권과 탈북자문제를 외면하는 것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자신의정략적 판단에 이용하는 것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철희기자〉klim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