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31 19:401999년 5월 31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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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총재는 또 “‘6·3’ 재선거가 한창인데 이런 사건을 터뜨리면 어떻게 하라는 거냐고 관련자들을 여러 차례 질책했다”고 덧붙였다.
자민련 당직자들도 이날 열린 총재단회의에서 “이번 사건 수습을 위해선 김장관이 스스로 물러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