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19 19:401999년 4월 19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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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기념탑에 헌화, 분향한 뒤 4·19 희생자 유가족 등과 악수를 나누면서 “4·19 민주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이 이 땅의 민주주의 역사를 이룩하는데 큰 힘이 됐으며 그들의 정신이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