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지역감정 이용세력 절대 용납안해』

입력 1999-01-27 19:07수정 2009-09-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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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7일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로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악용하는 세력이 있다”며“이런 망국적 행위를 절대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회의 총재인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민회의 개혁추진위 출범식에 보낸 치사에서 “우리의 정치 발전과 국가 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있는 지역감정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새정권 출범후 인사문제에서부터 지역발전문제에 이르기까지 지역적으로 그 어떤 차별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혁을 위해 당이 개혁의지를 가장 빠르게 전파하는 최일선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영묵기자〉m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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