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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1월 11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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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탱크주의 운운하며 소신있는 것으로 알려진 장관이 왜 이렇게 묵묵부답이냐.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이냐(한나라당 김형오의원,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국감에서 이회성씨 등에 대한 감청 여부를 가리자며 서울반포전화국의 감청협조 대장 제출을 요청했으나 배순훈정보통신부장관이 거부하자 배장관을 다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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