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4 19:561998년 8월 14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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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도 성명을 발표해 “대다수 양심수를 감옥에 그대로 두고 헌정질서를 파괴한 12·12와 5·18관련자와 비리정치인에 대한 사면을 단행한 것은 정부수립 50주년을 맞는 광복절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반개혁적 처사”라고 비난했다.
〈김경달기자〉dal@donga.com